반응형 일본여행5 일본 편의점 오키나와 일본 패밀리마트 온나손 점 , 오크라 씨앗 파는 곳, 환전 ATM기 사용법! 그리고 일본 고양이 일본 편의점 오키나와 일본 패밀리마트 온나손 점, 오크라 씨앗 파는 곳, 환전 ATM기 사용법! 그리고 일본 고양이최초 작성일 2015/10/30 16:30 방문일 2015/01/17오키나와는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편의점조차도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 근처에 위치한 패밀리마트 온나탄차 점(FamilyMart Onnatancha)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의 정확한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오키나와 리잔 시 파크 인근 패밀리마트 FamilyMart Onnatancha전화번호: +81 98-965-6550MAPCODE 맵 코드: 206 158 096 * 58ADDRESS: 〒 904-0412 1917 Tanch.. 2018. 11. 26.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주차비 할인 부산항에서 대마도 1박2일 여행 배편 코비 탑승기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주차비 할인 부산항에서 대마도 1박 2일 여행 배편 코비 탑승기올 초에 대마도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부산을 갈 시간이 생겨서 부산항에서 배편으로 대마도를 다녀오기로 했던 터다. 대마도 여행이라 쓰고 스시 먹방이라고 읽게 된 여행이었지만^^; 대마도 배시간이 아침 8시 30분 출항이라 부산항 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서 부산항에 도착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은 넓다.대마도로 떠난 1박 2일 여행은 간만에 느껴보는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부산에서의 짧은 체류와 함께 대마도에서 스시를 맛보며 여행을 즐기려는 계획이었다.부산항에서 대마도로 떠나는 첫 관문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었다. 아침 8시 30분에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근처 호텔에서 하루.. 2018. 11. 11. 오키나와 나하공항 입국수속 OKA 일본 입국카드 작성 오키나와 나하공항 입국수속 OKA 일본 입국카드 작성2시간 남짓 비행한 진에어 비행기는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착륙을 앞두고 잠에서 깼다.사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 비행기만 타면 딥슬립 하는 신체 특성상 짧은 비행시간으로 느껴졌다.딥슬립으로 정신이 없던 와중에 웅성웅성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서 눈이 떠졌다.*Day1*AM 10:00 Touch DownAM 10:15 오키나와 나하공항AM 10:20 입국심사대 진입.AM 10:32 수화물(가방) 찾기 완료.AM 10:40 오키나와 나하공항 출발국제선이 다 그렇듯이 착륙 직전에는 입국 수속 카드 작성 시간이다.별것도 아닌데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이나 전에 해봤지만 여전히 이런 공적인 문서만 보면 긴장하는 분들의 웅성거림이다.기왕 깬 거 나도 작성을 시작한.. 2018. 8. 26. 배타고 일본 여행 wi-fi 필요해? 굿로밍 와이파이 필수코스 한국 카페 대마도 친구야 배 타고 일본 여행 wi-fi 필요해? 굿로밍 와이파이 필수코스 한국 카페 대마도 친구야배 타고 해외여행이라...크루즈 여행을 가보고 싶긴 하지만... 돈이 많이 드니까~부산에서 배 타고 일본여행~ 일 단계로 대마도 여행이었다.이즈하라 항 厳原港일본 〒817-0032 나가사키 현 쓰시마 시 이즈하라마치 구타〒817-0032 長崎県対馬市厳原町久田57RR+6J 쓰시마 시 일본 나가사키 현mlit.go.jp+81 95-824-1111배타고 간다고 해서 까먹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로밍.전화 로밍이야 자동로밍 시대를 사니까 문제가 안되지만, 데이터 요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그래서 미리 굿로밍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 부산항 와이파이 에그 수령장소에서 수령에 실패했다.굿로밍 와이파이 에그 수령장소인 2층 물품보.. 2018. 8. 25. 가고시마현 요론 섬 - 오키나와행 진에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영화 안경의 촬영지 가고시마현 요론 섬 - 오키나와행 진에어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영화 안경의 촬영지 Day1 AM 09:30 요론섬 상공 우리 가족이 탑승한 진에어 오키나와행 LJ241 편의 비행시간이 2시간 즈음되었다. 느낌상 착륙이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무렵 창 밖에 에메랄드 빛 해변을 가진 작은 섬 하나가 눈에 띄었다. 오키나와인가 싶어서 일단 사진을 찍어 두었다. 하필이면 찍힌 사진의 해안선과 무늬가 마치 오키나와의 상징과 같은 고래상어를 닮았다. 에메랄드 빛의 해변이 인상적이다.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렇게 잘 찍히진 못했다. 오키나와 여행 내내 이곳이 오키나와의 한 해변이라 믿었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어서 여행을 마치고 온 뒤에 일일이 구글 지도와 대조해 보았다. 위성사진과 대조해서 결국은 찾아냈.. 2018.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